초보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관리 상식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라도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가까운 근교라도 나갈려면 ㅊㅏ량관리 요즘은 셀프로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알아볼께요!
그중 가장 많이 알아보시는 엔진오일!
엔진오일은 자동차안에서 지속적으로 쇠와 쇠가
맞부딪쳐도 고장이 나지 않도록
도와주는 윤활유 같은것을 말합니다
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적어도 1만5000킬로미터입니다
신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센터에서는 흔히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5000km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신차는 더 빨리 갈아줘야 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를 살때 넣어주는 '제품설명서'에 따르면
신차건 아니건 관계 없이 엔진오일은 1만5000km,
혹은 1년마다 갈면 됩니다.
1년에 1만5000km를 못타는 운전자라면 차를 구입한 날을
기념일 삼아 매년 한번씩 갈아주면 되지 않을까요?
◆ 초보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관리 상식 ◆
브레이크액은 2년, 4만킬로마다 갈아야...
엔진오일 두번갈때 마다
엔진 오일 교환이 자동차의 엔진건강을 위한거라면
브레이크액은 운전자와 승객의 육체 건강을 보전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제때 갈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먹통이 돼 대형 사고가 나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액 교환은 시간도 많이 들고 특별한 장비도 있어야 해서
작업자는 번거롭다고 하는데요
바퀴마다 장비를 끼워 액을 빼줘야 하는데다 경우에 따라
공기빼기 작업까지 해줘야 하고,
ABS 모듈레이터에서도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교환 비용이 싸게 책정돼 있어
카센터가 꺼리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 6년 탄차라면 적어도 3번은 갈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갈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갈자. 갈고 나면 제동 느낌부터 확 달라진다는!
◆ 초보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관리 상식 ◆
냉각수(부동액), 에어컨 개스는 교체하는게 아니라는 사실!
일부 카센터는 냉각수를 겨울마다 교체하고,
여름마다 에어컨 개스를 교체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그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냉각수는 간혹 증발로 인해 부족해지면 보충하는데,
이때 만약 부동액 용액이 아닌 맹물을 넣었다면 냉각수가 희석됩니다
이 때는 물을 빼고 부동액을 보충하면 되고요!
맹물을 넣은 적이 없다면 아예 교체하지 않아야 합니다
냉각수 교체는 무려 10년, 20만킬로까지 안해도 된다는 사실!
에어컨은 공기중 수분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겨울에도 유리창 김서림을 막기 위해 작동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 내내 단 한차례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에어컨 가스가 조금씩 유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정용 에어컨은 가스통 속에 모터가 있어 완전 기밀이 유지되지만
자동차용 에어컨은 외부 엔진으로부터 동력을 받아야 하므로
가스가 새나올만한 틈이 있어서 입니다
에어컨 개스가 1년마다 점검, 부족하면 보충, 교체는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 초보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관리 상식 ◆
변속기오일(미션오일), 점화플러그, 디퍼런셜 오일...
교환주기 생각보다 길다는 사실!
틈만 나면 변속기 오일, 디퍼런셜 오일을 교체하자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데 사실 이들은 교체할 필요가 없거나 교체주기가 엄청나게 깁니다
최근 자동차들은 변속기 오일을 점검하는 스틱조차 없애버렸습니다
변속기 오일이 무교환, 무점검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혹조건에서 주행한다고 해도 10만킬로마다 갈면 됩니다
점화플러그는 교환주기가 무려 16만km 입니다
점화플러그의 형태나 소재는 큰 관계 없지만 그냥 순정 플러그를 쓰면 됩니다
4륜구동차나 후륜구동차에 사용되는 디퍼런셜 오일은 6만km마다 점검을 하면 됩니다
만일 산길이나 시속 170km 이상으로 빈번하게 달리는 경우는 12만km에 교환합니다
◆ 초보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관리 상식 ◆
새 타이어는 항상 뒤에 끼워야 한다
스포츠카를 제외하면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대부분
자동차 타이어는 앞쪽부터 닳는다는 사실!
특히 전륜구동 차는 앞부분 타이어가 뒤쪽에 비해
너무나 빨리 닳기 때문에 두짝만 갈아 끼우게 됩니다
이때 굳이 말하지 않으면 카센터는 항상 앞쪽에 새 타이어를 끼웁니다
그러나 이건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세계 최대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타이어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낡은 타이어를 테스트 한 결과
헌 타이어를 반드시 앞에 끼우라고 당부했습니다
슬립이 일어나기 쉬운 헌 타이어를 뒤에 끼우는 경우
빗길이나 눈길에서 뒤쪽이 미끄러져
오버스티어가 발생하기 쉬운데,
오버스티어는 언더스티어에 비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언더스티어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미쉐린 타이어 공식자료는 "모든 차는 대부분 코너에서 언더스티어가
조금씩 발생하는데 운전자들이 은연중에 이를 극복하면서 운전한다"면서
언더스티어가 오버스티어에 비해 훨씬 극복하기 쉬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더구나 언더스티어는 눈치채기도 쉬워서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게끔 유도하기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작업자는 당연히 닳아버린 앞쪽만 바꾸는게 쉽고 재 작업을 할 필요도 적지만
뒤쪽 타이어를 휠밸런스 점검 후 앞으로 보내고 뒤에 새로운 타이어를 끼우는게 옳습니다.
앞쪽이 금세 닳게 되면 또 뒤쪽 타이어를 앞으로 보내야 합니다.
◆ 초보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관리 상식 ◆
점검은 대부분 공짜 입니다
틈날때마다 하자.
가끔 '무상점검 기간'이라고 생색내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대부분 브랜드는 언제나 점검을 공짜로 해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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