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서울 건대 240번 버스 무엇이 문제였나

hoshea 2017. 9. 12. 13:49



240번 버스, '무개념 아닌가', "아동학대" 주장도 무엇이 문제였나



 
240번 시내 버스에서 엄마는 타고 있고 아이만 내리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12일 저녁 6시대에 건대입구역에서 240번 버스에서 하차할때


 아이가 먼저 내린후 엄마가 내리려 했는데 문이 닫혀 엄마는


 한 정거장 뒤에서 내리게 됐다는 것입니다.





버스에 탄 승객들마저도 아이가 내렸으니




 엄마가 당연히 내려야 한다는 입장으로 버스를 세워줄것을 요청했지만


한 네티즌은 "아기엄마가 울부짖으며 내려달라 하고 "


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240번 버스 기사는 다음 정류장에서 하차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불가피한 듯한 측면이 있다고 하지만 이차로 진입이후 다시 서기가


어려웠다는 것에 대해 납득을 할 수 없다는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240번 기사를 '무개념'이라고 비판하는 듯한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를 잃어버릴까 걱정돼 울음을 터트린 아이엄마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은 240번 버스 기사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