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요리연구가 홍신애, 또 사기 혐의로 피소

hoshea 2017. 4. 3. 14:48

 요리연구가 홍신애, 또 사기 혐의로 피소



'수요미식회'에서 패널로 출연하는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요리연구가


홍신애(41·김신애)가 또 사기 혐의로 피소됐는데요?


이번이 처음이 아닌듯 합니다


과거 지난해 6월 이혜승 SBS 아나운서와 BCM미디어 출판사를 상대로 10년 전


 공동 발간한 요리책 저작권료 300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는데요.


 과거 수요미식회에서의 강용석 변호사와의 인연으로  당시에도 홍신애는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이에 BCM미디어 출판사는 같은 해 10월 홍신애를 허위 내용으로 소송을


제기한 혐의(사기)로 고소했으며 현재 이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있는 상황입니다



요리 연구가 홍신애 어떤 프로필을 가지고있을까요?



 요리연구가 홍신애, 또 사기 혐의로 피소 되었을까요?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요식업체 D사는 홍신애를 상대로 사기 혐의로 지난해


11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사건을 내려받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피의자 신분으로


 홍신애를 소환하는 등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홍신애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을 의뢰한 D사는


 ‘홍신애가 15종 메뉴와 레시피를 자신이 고안한 창작 메뉴인 것처럼 속이고


 컨설팅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알고 보니 이미 시중에 흔히 판매되거나


유명 오너 셰프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그대로 복제한 채 줘서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입니다.





당초 레스토랑을 준비 중이던 D사와 홍신애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은 새로운 메뉴 15종을 개발해 달라.’


는 계약조항을 달면서 3500만원의 컨설팅 비용 가운데 절반인


1750만원을 계약금으로 선지급하고.


 홍신애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4주 내에 창작 메뉴 15종을 제공하기로 했는데요


그러나 D사 측은 계약 내용이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D사 측은 “홍신애가 조리방법이나 레시피 설명 없이


 주재료만 나열한 메뉴를 전달하거나,


 요리 제목만 알리면서 요리를 개발했다고 하는 등


충실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면서 “결정적으로 지난해 8월 23일 D사의 레스토랑 시식회 직전 제공한 레시피는


홍신애가 개발한 게 아니라 이미 영업 중인


매우 유명한 레스토랑의 메뉴를 그대로 베낀 수준이었다.”





홍신애는 D사 시식회 진행 이후 레시피 복제와 관련돼 분쟁을 겪자,


 돌연 ‘수요미식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강용석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해


 ‘계약 잔금 중 일부인 1050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는데요


이에 D사는 선지급한 계약금과 매장에 불필요한


주방 시설·설비 등을 위한 상당한 금액을 지출하였고,


매장 오픈이 지연되는 등 손해를 입은 부분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믿고 보던 프로그램인데 참


같은 요식업에서 일하는 일인으로써


결말이 궁금하네요


진행자의 자질도 평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