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박지헌 6째 임신 25년 함께한 아내 비하발언

VOS 박지헌 6째 임신 25년 함께한 아내 비하발언

박지헌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 이후 2010년 학창시절

만난 아내와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습니다.

 2014년 늦은 결혼식을 올린 박지헌은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여섯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박지헌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은 아내와 단둘이 데이트. 노 메이크업에 똥색 옷 입고

나온 아내에게 차라리 얼굴 처박고 반성하고 있으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지헌의 아내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모습.

 이 밖에도 박지헌은 “못생긴 아내 때문에 사진 고르기 어렵다니까.

못생긴 거 올리면 죽여버린대요.

간신히 한 장 건졌네요. 아내랑 사진찍기 매번 너무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지헌의 언행을 두고

 비하가 과한 것 같다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특히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보며 박지헌은

 "1993년 처음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풋풋한 모습의 두 사람은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고

부디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