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류kc인증 문제가 갑작스럽게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소규모 의류판매업자는 물론이고 신발과 악세서리, 가죽제품 판매업자들도
당혹스러움을 내비추고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법안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영세 생활용품 제조, 수입업체에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일부 규정은 1년간 유예기간을 거친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는 총 70여가지의 다양한 법정 의무 인증제도가 있습니다
제품의 안전을 목적으로 둔 비슷한 법안이지만 마크가 다르기 때문에
품목에 필요한 다양한 인증을 받아야해서 불편함이 많아 결국
13개의 법정 의무 마크를 통합해서 등장한것이 kc인증마크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확인하기 편해서 편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류kc인증 비용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금액이 지불되는
부담감과 불편함을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모델의 제품의 옷이지만 색상이 다양하다면
색상별로 인증을 받아야해 1가지 품목당 10~30만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품목에 따라 100만원 수준의 비용까지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영세사업자와 수입유통업자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법안인것이죠
kc인증을 위한 비용 때문에 오르는 옷값은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 되겠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역량이 부족한 영세업자들은 의류kc인증을 사실상
외부 인증대행업체를 이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비용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난해의 통계만 보더라도 kc마크를 인증받기 위해 3~4일이 걸렸지만
이제는 최소 열흘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여간 불편한 법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법안으로부터 의류는 제외되었었지만
이제는 의류도 kc인증을 거치지 않으면 판매가 불가한 것입니다
혹시 kc인증을 받았던 가습기 '옥시'를 아십니까?
전안법 kc인증을 받은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생산자와 판매자는 물론이고
kc인증을 부여한 인증기관에서도 당연히 책임을 지는것이 옳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결론 의류업계는 비상이며 이제 기존보다 10배 이상의 비용을 들여 의류kc인증을 받아야하며
이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원가 상승의 요인이고
생산물량이 많은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업체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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